알맹이의 시간 블로그 12번째 다음 메인 노출

알맹이의 시간 블로그 12번째 다음 포털 메인 노출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6월 8~9일) 이틀 간 제 포스팅이 12번째로 다음 포털 메인에 노출되었네요. 다음 메인에 오를 때마다 기록 삼아 항상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다음 메인에 오르면 유입로그가 온통 다음으로 뒤덮이게 돼요. 위 캡쳐는 끝물(?)에 캡쳐한거라 사이사이 다른게 끼어 있지만 한창 메인에 올라 있을 때는 1분 안에도 수십개의 유입로그가 다음으로 찍히게 돼요.

 

이번의 경우는 신기한게 발행한지 일주일이 지난 포스팅이 뜬금 없이 메인에 올랐다는거에요. 이 때까지 메인에 올랐던 글들은 보통 발행 후 3~4일 내에 노출되곤 했거든요. 이번의 경우 5월 31일에 발행한 아래 포스팅이

 

<12번째 메인 달성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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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지난 6월 8일에 노출되었어요. 하루 조금 넘게 올라 있어서 오늘 얼마 전까지 유입이 됐었습니다.

 

다음 메인 노출에도 대박, 중박, 소박(?)이 있는데요. 이번 메인노출은 중박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제 경우는 여행, 맛집 블로그인지라 다음 메인의 여행, 맛집 탭에 오르는데요~  해당 탭의 상위에 크게 오르냐, 아랫쪽에 작게 오르냐에 따라 유입되는 트래픽에 차이가 있거든요 ㅎㅎ

 

 

PC버전 티스토리탭에 노출된 모습, 계속 저 위치에 고정인게 아니라 계속 위치가 바뀐다.

 

 

 

상단에 크게 노출되면 대박인데 이런 날은 하루 방문객수가 15000명이상이에요. 평소에는 절대 달성할 수 없는 꿈의 방문자수 ㅎㅎㅎ 다음이 이 정도라면 네이버 메인에 걸리면 장난 아닐 듯 하네요. 물론 티스토리가 네이버 메인에 걸릴 일은 절대 없겠지만요.

 

 

 

 

 

이번은 중박인지라 소박하게(?) 요 정도 와주셨네요. 평소 방문자 수와 길이부터 확연히 차이나네요. 코시국 전엔 그래도 하루에 2000명 정도씩은 찍은 것 같은데 코시국 이후로는 방문자수가 폭삭 내려앉았다는 ㅎㅎ 

 

 

 

저녁엔 다크모드

 

아마도 요즘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가 여기저기 방송을 타서 메인에 올려준게 아닌가 싶네요. 비록 대박은 못쳤으나 이 정도도 감지덕지죠 ㅎㅎ 

 

13번째 다음메인 노출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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