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61 [재개봉 영화]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오늘 블로그에 "문화생활 알맹"이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목적은 정보제공이 아니라 저의 영화/공연 관람, 독서 일지이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으며 다소 일기스러움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영화, 독서 분야에 전문성 따윈 없으므로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애정하는 영화 중 하나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롯데시네마에서 2017.12.27에 재개봉 한다는 소식에 당장 보러가야지 했었다. 그런데 재개봉한다고 광고는 그럴싸 하게 하면서 정작 상영은 하루에 한 번 아니면 두 번뿐. 내 일정과 시간이 안맞아서 며칠 째 못 보다가 겨우 맞는 시간대 날짜를 포착해서 극장에 달려갔다. ● 관람일 : 1월 4일 ●영화 정보&기본 줄거리(네이버) ‘라이프’ 잡지사에서 16년째 근무 중.. 문화생활 알맹 2018. 1. 17. 아에로 멕시코(AM452, AM090) 쿠바-인천, 멕시코 공항 수난기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10 2017. 8. 11 (금)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국립미술관 쿠바관 관람 - 모네로 집(빵&쥬스) - 공항으로 - 귀국 (앞 여행기에서 이어집니다.) 끝.....인줄 알았쥬?아직 남아 있습니다ㅎㅎ 블로거 본능은 이런 것도 놓칠 수 없다! 쿠바-인천 귀국 비행편 시작합니다. 쿠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래 포스팅도 참고해보세요^^ [17 쿠바 여행] - 쿠바 자유여행 후기 (1)::내 생애 이런 여행은 처음이야 [17 쿠바 여행] - 9박 12일 쿠바여행 경비 공개 (2017년 8월) [17 쿠바 여행] - 쿠바 항공권 :: 아에로멕시코 AM091 인천-멕시코시티 탑승기 [17 쿠바 여행] - 쿠바 자유여행 준비물 리스트 :: 이건 꼭 챙겨! [17 쿠바..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8. 1. 17. D10. 쿠바 아바나 여행:: 국립 미술관(쿠바관), 그리고 한국으로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10 2017. 8. 11 (금)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국립미술관 쿠바관 관람 - 모네로 집(빵&쥬스) - 공항으로 - 귀국 (앞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짧고도 긴(?) 쿠바 여행이 끝나는 날이다. 어떤 여행이건 간에 끝무렵은 아쉬운 법. 누군가는 쿠바 여행이 끝나는 날을 "드디어 쿠바를 탈출"한다고 표현한 반면, 내 경우엔 그렇진 않았다. 여행하기에 불편한 점은 많아도 여지껏 여행 했던 유럽, 동남아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무엇이 달랐는지는 아래 포스팅들을 살펴보시면 대강 짐작하게 될 것이다. [17 쿠바 여행] - 쿠바 자유여행 후기 (1)::내 생애 이런 여행은 처음이야 [17 쿠바 여행] - 쿠바 9박 12일 여행 후기 (2):: 쿠바어때? 아울러 여..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8. 1. 16. 알맹이의 시간 2017년 블로그 결산 by. 티스토리 안녕하세요 알맹이입니다. 나도 귀찮아서 안하던 블로그 결산을 티스토리가 대신 해주었네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는 티스토리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은 칭찬해♡ (그러니까 얼른 에디터 업글 해주세요 ㅠㅠ 댓글시스템도 좀 만져주시면 알랍♡) 2017년 동안 제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 여러분이 눌러주신 공감, 써주신 댓글 등을 분석한 결산입니다. 재미삼아 봐주세요^^ 아래 이미지들은 제가 캡쳐뜬 것들이고, 원글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셔서 제목 바로 아래 있는 칭찬 버튼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감사 블로그 결산 글 바로가기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007160 1. 2017년 포스팅 : 67개 꽤 많이 썼다 생각.. 리뷰하는 알맹 2018. 1. 9. 비내리는 올드카 투어, 쿠바 마지막밤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9 2017. 8. 10 (목)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모로요새(Morro Castle) - 엘 찬츄에로(El Chanchullero) 점심식사 - 산호세 공예품 시장 - 에스꼬리알 카페(Cafe El Escorial) - 시가 구입 - 럼 구입 - 올드카 투어 - 저녁식사 (앞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쿠바에 가면 올드카 투어는 꼭 해봐야지! 쿠바에 오기 전에 생각한 몇 안되는 계획 중 하나였다. 올드카를 타고 아바나(하바나)의 주요 관광 스팟들을 한 시간 동안 돌아보는 코스다. 그렇기에 아바나 일정 초반에 하는 게 좋은 듯 하지만, 우린 어쩌다 보니 여행 마지막에서야 하게 된 올드카 투어. 기념품으로 산 시가랑 럼을 숙소에 두고 가벼운 몸으로 나와 올드카 물색..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7. 12. 10. 쿠바에서 꼭 사올것 :: 쿠바 럼 구입 (아바나클럽, 하바나 클럽)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9 2017. 8. 10 (목)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모로요새(Morro Castle) - 엘 찬츄에로(El Chanchullero) 점심식사 - 산호세 공예품 시장 - 에스꼬리알 카페(Cafe El Escorial) - 시가 구입 - 럼 구입 - 올드카 투어 - 저녁식사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하자 영화 내부자들에서 나온 대사죠? 모히또의 본고장이 쿠바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히또는 럼을 베이스로한 칵테일이고, 럼의 본고장 또한 쿠바! 쿠바여행계획을 세울 때부터 쿠바가면 럼은 꼭 사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우리나라에선 그닥 잘 팔지도 않는 럼이지만, 판다 할지라도 가격이 넘나 뻥튀기인지라 쿠바가서 사오리라 결심했어요. 이전 포스팅에서는 쿠바 시가 ..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7. 11. 11. 아바나 여행 :: 쿠바 시가 구입 (코히바, 몬테크리스토, 로미오와 줄리엣)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9 2017. 8. 10 (목) 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 모로요새(Morro Castle) - 엘 찬츄에로(El Chanchullero) 점심식사 - 산호세 공예품 시장 - 에스꼬리알 카페(Cafe El Escorial) - 시가 구입 - 럼 구입 - 올드카 투어 - 저녁식사 (앞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쿠바 하면 떠오르는 건 시가. 대부 같은 옛날 미국 영화를 보면 시가 피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 두꺼운 시가를 입에 물고 연기 뿜어대며 사업(?)을 모의하는 마피아들. 영화에서만 봤지 현실에선 시가를 접할 일이 없었다. 나는 비흡연자니까.근데 쿠바에 오니 마피아가 아니라, 길에 앉아 있는 배불뚝이 아재들도 시가를 물고 있다. 역시 시가의 본고장 답구먼!! ..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7. 11. 7. 여자 둘이 쿠바 :: 산호세 공예품 시장에서 기념품 쇼핑, 카페 에스꼬리알 커피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9 2017. 8. 10 (목)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 모로요새(Morro Castle) - 엘 찬츄에로(El Chanchullero) 점심식사 - 산호세 공예품 시장 - 에스꼬리알 카페(Cafe El Escorial) - 시가 구입 - 럼 구입 - 올드카 투어 - 저녁식사 (앞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엘 찬츄에로에서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고 우리는 본격적으로 기념품 사냥에 나섰다. 내일 오후 3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라 내일 오전에도 시간이 좀 있긴 했지만, 미리 사놓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ㅎㅎ 사실 쿠바에서 사갈 기념품.......은 그리 다양하진 않은 것 같다. 쿠바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게 럼이랑 시가. 나 또한 아바나 클럽 7년산 한 병..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7. 10. 31. 엘 찬츄에로(El Chanchullero) :: 아바나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9 2017. 8. 10 (목)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 모로요새(Morro Castle) - 엘 찬츄에로(El Chanchullero) 점심식사 - 산호세 공예품 시장 - 에스꼬리알 카페(Cafe El Escorial) - 시가 구입 - 럼 구입 - 올드카 투어 - 저녁식사 블로그와 동시에 브런치에도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연재글은 블로그와는 다른 내용과 방식으로 연재할 생각이에요.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알맹이의 브런치 바로가기::https://brunch.co.kr/@almenge (여행기 시작:: 앞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황훈녀와 모로요새 매점에서 한숨 돌리면서 쿠바에서의 마지막 점심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얘기하다가 저번에 가려다 줄이 ..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7. 10. 27. 다음카카오 브런치에 연재 시작합니다. (+작가신청 성공담) 오늘부터 카카오 브런치 시작합니다. 블로그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 여행지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과 생각을 다듬어 보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 브런치 작가신청 실패담이 심심치 않게 보이길래 이거 꽤나 어려운가보다 하고, 일단 찔러나 보자는 심정으로 글 한 편써서 바로 신청했는데 성공했네요:) 브런치에 글 한편 써서 저장 + 인기 많았던 블로그 포스팅 한개 링크 걸었는데 작가신청 성공했어요. 작가신청하기 위해 써놨던 글은 통과되자마자 바로 발행했습니다. 비루하지만 참고하실 분은 하쎄여 (잘난 척 하는건 아니고 혹시나 작가신청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이 계실까봐 적습니다. 알맹이 블로그에 정보가 없으면 서운하니까요ㅎㅎ) 글을 블로그에 연재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지만 브런치는 브런치.. 끄적이는 알맹 2017. 10. 26. D9. 쿠바 하바나:: 캐리비안의 해적과 모로요새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9 2017. 8. 10 (목) 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 모로요새(Morro Castle) - 엘 찬츄에로(El Chanchullero) 점심식사 - 산호세 공예품 시장 - 에스꼬리알 카페(Cafe El Escorial) - 시가 구입 - 럼 구입 - 올드카 투어 - 저녁식사 (앞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오늘은 포스팅 시작과 함께 영화 OST 하나 띄웁니다. 영화 캐리비안 해적의 주제곡을 기억하시나요? 눈가에 아이라인 짙게 그린 잭스패로우(조니뎁) 오빠가 우스꽝스러운 표정에 팔다리 휘적거리면서 동그란 오크통 위를 요리조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연상되는 그 웅장한 노래! 아무생각 없이 영화만 재밌게 봤던 그 '캐리비안의 해적'의 '캐리비안'이 캐리비안(Caribbe..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7. 10. 25. 쿠바 자유여행 :: 모두의 말레꼰, 비에하광장 수제맥주집 Factoria Plaza Vieja 9박 12일 쿠바 여행 DAY 8 2017. 8. 9 (수)아바나(La Habana) 오늘의 일정바라데로 호텔 체크아웃 - 아바나로 이동(콜렉티보) - 숙소 구하기 - 점심식사(TienTan) - 혁명광장/호세마르띠 기념탑 - 코펠리아 - 말레꼰 - 수제맥주집(Factoria Plaza Vieja) - 숙소 요즘 블로그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 계속 고민중인데요~ 여러 컨셉을 떠올려보고 있지만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본의 아니게 포스팅 속도가 너무 느려졌네요. 꾸준히 뭐라도 올려보라는 말씀에 따라 얼마 안 남은 쿠바 여행기는 꾸준히 마무리 지어보려고 합니다. 생각만 하다간 아무 것도 못하니까요:) (앞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코펠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온 우리는 여전.. 해외여행 알맹/17 쿠바 여행 2017. 10. 2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6 다음 💲 도움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