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알맹

다음카카오 브런치에 연재 시작합니다. (+작가신청 성공담)

알맹e 2017.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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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카카오 브런치 시작합니다.


  블로그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 

여행지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과 생각을 다듬어 보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 브런치 작가신청 실패담이 심심치 않게 보이길래 이거 꽤나 어려운가보다 하고, 일단 찔러나 보자는 심정으로 글 한 편써서 바로 신청했는데 성공했네요:)


브런치에 글 한편 써서 저장 + 인기 많았던 블로그 포스팅 한개 링크 걸었는데 작가신청 성공했어요. 작가신청하기 위해 써놨던 글은 통과되자마자 바로 발행했습니다. 비루하지만 참고하실 분은 하쎄여


(잘난 척 하는건 아니고 혹시나 작가신청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이 계실까봐 적습니다. 알맹이 블로그에 정보가 없으면 서운하니까요ㅎㅎ)


글을 블로그에 연재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지만 브런치는 브런치 대로 텍스트 위주의 컨텐츠에 강세를 보이는 것 같아 블로그와 브런치를 동시에 운영하기로 했어요.


브런치는 텍스트 위주의 플랫폼이다보니 글을 씀에 있어 블로그 포스팅보다 생각과 고민이 더 많이 필요하겠지만 우선은 일주일에 한 편을 목표로 꾸준히 기고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방문자님들의 구독과 공유 또한 환영합니다:)




알맹이의 브런치 주소

https://brunch.co.kr/@almenge






<알맹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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