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알맹/16 스페인 여행27 [숙소/호스텔 추천] 바르셀로나 TOC 호스텔 /여자혼자유럽여행/공항에서 가는법 이번 한달 유럽여행에서 바르셀로나는 두 번이나 방문했던 도시에요~ 첫 번째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포르투갈 포르투로 가기 위한 경유 도시로 하루, 두 번째 방문은 바르셀로나 여행하려고 3박4일! 그래서 숙소도 두 군데에서 지내봤는데요~ 오늘 소개할 숙소는 두 번째 방문에서 3일을 머물렀던 바르셀로나 톡 호스텔(Barcelona TOC hostel) 입니다. 세비야에서도 TOC 호스텔에서 묵었었는데, 결과적으로 바르셀로나 톡 호스텔이 시설이나 규모면에서 훨씬 좋았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가능한 생각나는 대로 자세히 써볼게요~ 세비야 톡호스텔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세비야 숙소/호스텔 후기] 위치가 좋은 세비야 TOC 호스텔 후기/여자혼자유럽여행 숙박 일수 : 2016.1.21~.. 해외여행 알맹/16 스페인 여행 2016. 3. 18. [그라나다 숙소/호텔 추천] 위치, 가성비 좋은 호텔 잉글라테라(Hotel Inglaterra) 싱글룸 후기/여자혼자유럽여행 31박 32일의 유럽여행 일정중 2박 3일을 보냈던 그라나다!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스페인 남부(안달루시아) 지방에서는 가성비 좋은 호텔도 한번쯤 이용해보기로 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런던, 헬싱키, 킬로파, 포르투, 리스본, 세비야, 피렌체, 바르셀로나 등 대부분은 호스텔을 이용했지만, 그라나다, 로마는 호텔을 이용했고, 또 어떤 도시에서는 공용화장실을 쓰는 싱글룸 형태의 숙소도 이용해봤어요~ 제 계획은 호스텔 이용이 지칠무렵, 중간중간에 호텔도 한 두번 넣어주자였거든요 ㅎㅎ 호스텔도 짧게 머무르기에는 좋고, 저처럼 혼자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동행도 생긴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방과 화장실을 여럿이 같이 쓴다는 점에서 좀 불편하기는 하잖아요~ 그래서 호스텔도 오랜기간 이용하면 질릴 것 같아.. 해외여행 알맹/16 스페인 여행 2016. 3. 17. [세비야 숙소/호스텔 후기] 위치가 좋은 TOC 호스텔 후기/여자혼자유럽여행 이번 한달유럽여행 일정 중 1박 2일을 머물렀던 세비야~ 규모가 큰 도시는 아니었지만, 길 곳곳에 심어져 있는 오렌지나무, 또각또각 말발굽 소리, 1월 겨울인데도 영상 20도를 육박하는 따뜻한 날씨와 햇볕, 시간 맞춰 댕댕 울리던 성당 종소리.... 분위기와 느낌이 참 좋은 도시였어요. 리스본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새벽 5시가 좀 넘은 시간에 세비야에 도착할 예정이었기에 숙소를 잡을 때 숙소 위치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새벽에 숙소로 이동할 때 안전하고, 또 24시간 리셉션을 운영하는 숙소여야 했어요~ 숙소 컨디션은 평점 8이상일 것! 고민하다 예약하게 된 곳은 세비야 TOC호스텔! TOC 호스텔은 스페인 마드리드, 세비야, 바르셀로나 ~ 이렇게 3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형 호스텔입니다. 저는 .. 해외여행 알맹/16 스페인 여행 2016. 3.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