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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파이브 가이즈 후기(주문 방법, 한국 가격과 비교, 메뉴 추천)

알맹e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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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파이브가이즈는 한국보다 얼마나 쌀까?

KL 파빌리온 내 FiveGuys

 

-파이브 가이즈 주문 방법, 한국 가격과 비교, 메뉴 추천까지!

 

미국 버지니아에서 아버지와 네 아들(그래서 Five Guys라네요)이 함께 연 가게로 처음 시작된 수제 햄버거집 파이즈 가이즈는 현재 전세계 20개가 넘는 나라에 17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2023년 6월에 강남에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현재 우리나라에도 5개의 매장이 있어요.

 

제 경우 우리나라에선 가보지 못해서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 중에 파이브 가이즈가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는 걸 알고 개꿀따리를 외치며 방문해보게 되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파이브 가이즈 맛 후기, 주문 방법, 한국 가격과 비교, 어떤 메뉴를 시키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풀어볼게요. 목차에서 필요한 부분만 보셔도 됩니다. (클릭시 그 부분으로 바로 이동)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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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고 가면 좋은 Five Guys 의 특징

    매장 내에 냉동고가 없음

    냉동고를 일부러 사용하지 않으면서 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조리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음. 소고기 패티 또한 매일 신선한 것으로 사용하며, 감자튀김의 감자도 매장에서 생감자를 직접 커팅해서 튀기는 걸로 유명해요.

     

    땅콩 기름에 튀긴 감자튀김

    이 곳의 감자튀김은 감자를 땅콩 기름에 튀겨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도 오히려 버거보단 감튀가 더 맛있었음ㅎㅎ 냉동 감자를 쓰지 않고 매일 생감자를 커팅 감자튀김을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매장에 가면 감자 포대가 쌓여 있는데 포대에는 그 감자의 생산지와 농부 이름까지 표기해두어 신뢰를 줍니당

     

    파이브 가이즈 무료 땅콩

    무료로 제공되는 땅콩

    파이브 가이즈가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되는 땅콩. 껍질 째 제공되는 짭짤한 땅콩을 원하는만큼 가져가서 먹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 매장에서도 무료 땅콩은 제공됩니다.

     

    단, 쿠알라룸푸르 파이브 가이즈는 아쉽게도 무료 땅콩을 제공하지 않고 있어 저는 무료 땅콩을 먹어보지 못했네요. 미국에서는 노숙자들이 매장에 와서 무료 땅콩만 먹고 나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하네요.

    맞춤 주문 시스템

    버거 종류만 고르고 패티양 정도만 고르면 끝인 쉐이크쉑 버거와는 달리 파이브 가이즈에선 빵과 패티 외의 다른 토핑들은 모두 개별적으로 골라야 합니다. 여러 가지 토핑들을 원하는대로 조합 가능한데, 저처럼 선택 장애가 있는데 외국에서 이걸 영어로 주문하려면 부담스럽잖아요? 이 부분은 아래에 소개하면서 더 다뤄볼게요.

     

    파이브가이즈 리틀 치즈 버거

    2.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파이브가이즈 위치 & 매장 모습

    파빌리온 몰은 워낙에 크기 때문에 헤매지 않으려면 위치를 미리 알고 가면 좋은데요. 저도 첨엔 3층이라고만 되어 있어 못 찾고 여기저기 다 뒤지다 겨우 찾음 ㅠㅠ 심지어 구글맵에 나온 위치도 삐꾸같아요.

     

    검색해보면 파빌리온 3층 커넥션 구역이라고 나오거든요. 근데 이 말보고 우리나라처럼 생각하고 3층으로 올라가시면 안된단 말씀 ㅋㅋㅋ 말레이시아와 우리는 층 개념이 좀 다르기도 하고, 이 몰은 또 층 개념이 뭔가 이상 ㅋㅋㅋ

     

    파빌리온 3층 = 우리나라 1층입니다 여러분!!! ㅠㅠㅠㅠ 즉, 여러분이 지상에서 파빌리온에 간다면 엘베나 에스컬레이터를 탈 필요 없어요. 그럼 사진과 함께 설명!

    랑콤 표시는 없을 수도 있음. 분수 모양만 참고

     

    우선 파빌리온 입구는 여러 곳인데, 제가 설명하는 입구는 메리어트 호텔, 유니클로 (Fahrenheit88) 방면에 있는 입구에요. 여튼 이쪽으로 오시면 파빌리온 몰 앞에 이렇게 생긴 분수가 있고

     

    구글 스트리트뷰
    COTTON ON 으로 들어가셔용

     

    분수 양옆 뒤로 코치, 디올 매장이 보입니다. 코치와 디올 사이에 COTTON ON이라고 써진 곳이 보이시죠? 여기로 들어가세요. 

     

     

    그럼 대략 이런 통로가 보이는데요. 쭈욱 직진하시다보면 왼편에 파이브 가이즈 매장이 보입니다.

     

    이 통로에는 룰루레몬, % 아라비카 커피(% Arabica, 일명 응커피), IIAO IIAO 매장도 있으니 불안하시면 이 매장들이 있나 살펴보시면 됩니당

     

    매장 외부 모습

     

    매장 규모가 엄청 큰 규모는 아니라 그런지 주말에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 잡기가 쪼꼼 힘들었네요. 다행히 저는 혼자라 다른 분들과 눈치껏 합석해서 먹었어요. 이건 혼여의 장점 ㅎㅎ

     

     

    오픈 주방에선 직원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고, 주문하는 쪽, 픽업하는 쪽이 나뉘어 있어 어느 정도 동선 분리는 되더라구요.

     

    3. 주문 방법 및 메뉴 추천

    한국에서 서브웨이 주문 잘 하시는 분들은 딱히 어려울 건 없을 것 같은데, 여긴 외국이니 언어에서 오는 심리적 압박감이 ㅋㅋㅋ ㅠㅠ 다행히 주문담당 직원분은 영어를 아주 잘 하셔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십니다.

     

    이 곳은 세트 메뉴가 없기 때문에 버거, 감자튀김, 음료를 다 먹고 싶다면 세 가지를 각각 따로 시켜야 하는데요.

     

    대략적인 주문 순서

     

    1. 원하는 버거 종류 고르기

    2. 버거 토핑 고르기 (잘 모르겠으면 All The Way로 주문)

    3. (원할 경우) 감튀나 음료 주문

    4. 계산 & 영수증에 적힌 주문 번호 확인

    5. 자기 주문번호가 호명되면 가서 받아오기

    이고

    가격은 메뉴판 참고(화폐 : 링깃)

     

    버거 종류

     

    1. 햄버거

    2. 치즈버거

    3. 리틀 햄버거

    4. 리틀 치즈버거

     

    중 하나를 고르면 돼요. 앞에 '리틀'이 붙은 건 패티가 한 장, 리틀 없는 건 패티가 두 장 들어갑니당. 하지만 성인 여자 기준 리틀 사이즈도 충분하고, 또 우린 감튀도 먹을 것이기 때문에 버거는 리틀 사이즈로 주문하시면 충분합니당. 여기 감튀 양 무지 많아서 충분히 배불배불. 거기다 쉐이크도 먹는다? 리틀도 완전 충분!

     

    원래 다른 나라엔 베이컨 버거, 베이컨 치즈버거도 있는데 이슬람교가 국교인 말레이시아의 특성상 이곳 파이브 가이즈에선 베이컨 버거와 베이컨 치즈버거는 판매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눅진하게 녹은 치즈가 좋아서 리틀 치즈버거 주문! 치즈 버거 맛있어요.

     

    토핑. 잘 모르겠으면 걍 "올 더 웨이"를 외쳐욧

    햄버거에 들어갈 토핑

     

    몇 가지를 추가하건간에 다 무료라서 원하는 만큼 추가하셔도 됩니다. 만약 나는 잘 모르겠고, 딱히 가리는 야채도 없으면 그냥 "All The Way"를 외치시면 됩니다. 올더웨이의 경우 위 메뉴판에서 검정색 글씨로 써진 토핑이 전부 다 들어가요. 저 중에 가리는 거 있음 빼시구요.

     

     

    영알못을 위한 한국어 메뉴 투척!

    올더웨이여도 빨강이들은 원할 경우 따로 추가해주셔야 해요. 하지만 그 마저도 귀찮다면 그냥 올더웨이 아시죠? ㅋㅋㅋ

     

     

    프라이(감자튀김)는 리틀 / 레귤러 / 라지 사이즈 있는데, 혼자 먹을거면 리틀 사이즈도 쌉충분합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혼자 레귤러 시켰다가 배 터지는 줄 ㅠㅠ

     

    둘이 간다면 레귤러 사이즈 하나 시켜 노나 드시며 될 것 같습니당.

    믹스인 추가 안하면 그냥 이렇게 허옇게 나옴

     

    밀크 쉐이크는 기본 바닐라 쉐이크인데, 원하면 무료로 휘핑크림 추가도 가능하고, 쉐이크에 섞을 토핑(?)으로 초코 / 라스베리 / 피넛버터 / 바나나 / 오레오 / 솔티드 카라멜 / 로투스 비스켓 중 원하는 걸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어요. 이걸 "믹스 인"이라고 하는데 이 또한 얼마만큼을 추가하든 무료!

     

    한 번에 믹스인 여러 개 추가 해도 됨. 저는 그냥 추가 없이 베이직으로 먹었는데, 검색해보니 피넛 버터, 오레오 추천이 많아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저는 리틀 치즈버거 (올더웨이) + 프라이 (레귤러) + 밀크쉐이크 (기본) 주문을 마쳤습니다. 직원분이 영어 엄청 잘하시고 친절하신데, 매장이 시끌시끌하다보니 알아듣기가 쫌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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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국 가격과 비교

    말레이시아 여행 안가지만 이게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도 계시겠죠. 그럼 비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VS 말레이시아 파이브 가이즈 [리틀 치즈 버거, 프라이(R), 밀크 쉐이크]의 가격을 비교해볼게요.

     

    말레이시아 메뉴판 2024 (링깃)
    한국 메뉴판

    (환율 1링깃 = 311.5원 기준)

     

    1. 리틀 치즈버거

    -말레이시아 : 28.9링깃  (약 9000원)

    -우리나라 : 11400원

     

    2. 프라이 (R)

    -말레이시아 : 23.9링깃 (약 7444원)

    -우리나라 : 8900원

     

    3. 밀크 쉐이크

    -말레이시아 : 23.9링깃 (약 7444원)

    -우리나라 : 8900원

     

    미국 브랜드라 그런지 가격 차이가 크지 않네요. 저 세개를 다 시키면 말레이시아에선 약 24,000원, 우리나라에선 29,200원이니 말레이시아가 약간 저렴한 정도! 

     

    아무튼 저는 저 조합으로 76.7링깃을 냈고, 그땐 링깃 환율이 더 저렴했어서 21,600원 정도였어요. (2024. 1) 이 때 가격으론 가격 차이가 제법 났네요.

    영수증

    궁금함이 좀 해결되셨나요? 그럼 가장 궁금한 맛은 어땠을까요?

     

    5. 맛 후기 및 마무리 (VS 쉑쉑버거?)

    주문한 버거가 나오면 직원이 Order Number를 크게 불러주는데, 내 번호가 불리면 찾아오면 됩니다. 진동벨 쓰는 쉑쉑과는 달리 아날로그 방식이었어요. 영수증 버리지 말고 오더 넘버 잘 확인하세욥

     

     

    테이크아웃도 아니고 매장식사인데도 너무 투박한 포장에 깜짝ㅎㅎ 알고보니 이게 파이브가이즈 컨셉이라고.. 봉투 안엔 감자튀김이 가득. 종이컵에서 흘러넘칠만큼 많이 들어 있고요.

     

    아니 근데 나 버거 주문했는데 내 버거 어딨냐규? 설마 주문 누락된거냐구?

     

    케첩은 셀프 코너 가서 가져오면 됨

     

    혹시나하고 종이컵으로 감튀를 열심히 퍼내고 나니 아래에 깔려 있던 버거ㅎㅎㅎ 버거가 안 보일 만큼 넉넉했던 감튀에 살짝 감동 받습니다.

     

    참고로 저 종이컵도 제법 큰 사이즈였는데, 종이컵에 미쳐 다 담지 못하고 흘러나온 감튀가 저만큼 ㄷㄷ 그 순간 바로 레귤러 시킨 나를 원망했음 ㅋㅋㅋ 아 그냥 스몰 시킬껄 이걸 우째 다 묵음? (그래도 다 먹긴함...ㅎ)

     

     

    버거는 은박지에 꽁꽁 쌓여 나오는데, 은박지를 풀면 이렇게 은박지 안 열로 눅진하게 녹은 치즈와, 그 습기+패티 육즙에 적셔진 촉촉과 축축의 경계 즈음의 상태인 번이 나와요. 은박지로 꽁꽁 싸맨 포장 때문에 쉑쉑보단 빵이 더 축축한 상태!

     

     

    올더웨이를 외치고 마요네즈, 케첩, 머스타드, 양상추, 피클, 토마토, 구운 양파, 구운 버섯 다 때려박은 내 리틀 치즈버거. 후기 대로 역시 리틀 버거도 꽤나 큰 편이었어요. 리틀이라 패티는 1장이었지만 패티는 꽤 튼실해보였고 냄새도 좋았음.

     

    수제버거 답게 롯데리아나 맥도날드 버거보다는 확실히 맛있었고, 패티의 육즙이 살아 있었고, 재료의 신선함도 잘 느껴졌어요. 하지만 뭐랄까, 전체적인 느낌은

     

    "아, 이게 파이브 가이즈 버거라는 거구나. 무난하게 맛있는 수제버거네." 정도? 다른 분들이 그렇게 극찬하는 감동까진 느낄 수 없었어요. 입맛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거니까요.

     

     

    쉑쉑을 처음 먹었을 때는 꽤 감동받으며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도 이제 늙어서 그런가(ㅠㅠㅠ) 그런 감동은 없었다는 슬픈 후기. 다른 분들은 오리지널 미국맛이라고 그랬는데, 저한텐 딱히 그렇게 헤비한 느낌도 없고 오히려 담백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정도?

     

    어쩌면 쿠알라룸푸르 지점이 조리를 못하는 걸 수도 있겠죠. 쉑쉑도 분명 지점차가 있거든요. 쉐이크쉑, 파이브가이즈 모두 패티는 맛있는데, 저는 쉑쉑의 햄버거번이 좀 더 맛있었어요. 

     

    암튼 제 입맛엔 버거는 쉑쉑!

     

    근데 감튀는 파이브가이즈가 더 맛있.... 땅콩기름맛 확실히 뭔가 다르긴 합디다. 양 많아서 배 터질 것 같은데도 저거 다 주워먹고 온 걸 보면요.

     

    ★ 요약 : 버거는 쉑쉑, 감튀는 파이브 가이즈. 쉐이크는 비슷비슷. 기대감을 좀 내려놓고 가면 훨씬 맛있을 것 같다. 

     


    이상 쿠알라룸푸르 파이브 가이즈 후기 및 주문방법, 메뉴추천, 한국 가격과 비교하면 어떤지도 비교해본 포스팅이었습니다. 저는 다음에 우리나라에서 한 번 더 가보고 다시 비교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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