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알맹/24 말레이시아 여행

(2) 쿠알라룸푸르 입국심사, 공항철도 타고 시내가는 후기, 지하철 토큰 구매 방법

알맹e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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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여행기와 여행정보 그 중간 어디쯤

2024. 1. 27 - 2. 5 (9박 10일)

 

- 준비 없이 떠난 여행. 헤매고 헤매느라 시내까지 가는게 이리 오래 걸릴 줄은 몰랐지 ㅠㅠ 

 

약 7시간 여의 비행 끝에 드디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한 나. 출발 3일전 발권해서 급 떠난 P의 여행 답게 여행준비란걸 거의 안하고 갔더니

 

트래블로그 카드로 공항 ATM에서 돈 뽑는 것, 시내로 가는 지하철 토큰 구입하는 것부터 제대로 헤매느라 땀뻘뻘 흘리며 숙소까지 갔던 나..^^

 

아무튼 지난 1편에서 이어지는 여행기겸 유용한 여행 정보! 

 

지난 1편 링크는 아래에! 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후기에 대해 남겼어요:)

 

<1편 링크>

(1) 말레이시아 여행 시작! 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후기 (비상구 좌석)

 

(1) 말레이시아 여행 시작! 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후기 (비상구 좌석)

혼자 떠나는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푸트라자야, 카메론 하이랜드, 페낭) 2024. 1. 27 - 2. 5 (9박 10일) 설레는 출발 &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OD 821) 후기 목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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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입국심사

    인천에서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약 7시간을 날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게 오후 12시 55분 정도?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보다 한 시간 느림)

     

    이티켓

     

    아니 도착시간 정확성 무엇? ㅋㅋㅋ 이티켓 도착시간과 정확히 일치하는 시간에 멈춘 비행기. 소오름 ㅎㅎㅎ 연착 없이 정확히 제 시간에 이륙해서 제 시간에 착륙한 바틱에어 

     

    암튼 저렴하게 나 잘 태워주고 연착도 없고 만족만족. 여튼 바틱 에어 후기가 궁금하시면 지난 1편을 참고하세여!

     

    <1편>

    (1) 말레이시아 여행 시작! 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후기 (비상구 좌석)

     

    (1) 말레이시아 여행 시작! 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후기 (비상구 좌석)

    혼자 떠나는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푸트라자야, 카메론 하이랜드, 페낭) 2024. 1. 27 - 2. 5 (9박 10일) 설레는 출발 &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OD 821) 후기 목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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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포스팅>

    2024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 꿀팁 2편_ 음식, 옷, 날씨, 기념품 등

     

    2024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 꿀팁 2편_ 음식, 옷, 날씨, 기념품 등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 어때? (쿠알라룸푸르, 페낭, 말라카, 카메론 하이랜드, 푸트라자야)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 꿀팁 & 유용한 정보 2탄입니다. 1편에도 자세한 팁들을 남겼으니 1편을 안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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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문제는 공항이었다 ㅎㅎㅎ

    일찍 나오면 뭐하나 짐이 안나오는 걸 ㅠㅠ

     

    어쨌든 이 이야기는 좀 뒤에 하고 입국심사!

     

    쿠알라룸푸르 공항. 코웨이 무료 정수기

     

    열심히 걸어 입국심사 받으러 가는 길!

     

    쿠알라룸푸르 공항은 우리나라 공항과 별 차이 없게 매우매우 쾌적하고 규모가 크다. 실제로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공항이라고 한다.

     

     

    말레이시아 입국심사는 싱겁게도

    "말레이시아에 며칠이나 머무니?" 한 마디 묻고는 끝이었다.

     

    대답하고 나니 아묻따 도장 쾅쾅 ㅋㅋ 

    허무하리만큼 별거 없었던 입국심사

     

    아 말레이시아 입국 전엔 Mdac이라고 하는

    온라인 입국 신고서를 써야 하는데 MDAC 쓰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남겼으니 참고!

     

    <말레이시아 전자 입국 신고서 작성 방법>

    [중요]2024 말레이시아 전자 입국 신고서 (MDAC) 작성방법

     

    [중요]2024 말레이시아 전자 입국 신고서 (MDAC) 작성방법

    2024년부터 말레이시아 여행하려면 전자 입국 신고서 꼭 써놓으세요! 원래 말레이시아는 별다른 입국서류 없이 여권만 가지고 입국이 가능한 나라였는데요. 2024년 1월부터는 MDAC이라고 하는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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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틱에어 승무원 언니들도 한참 기다림

     

    그런데 짐이 안나와도 너무 안나와

    거의 30분을 넘게 기다렸다.

     

    심지어 우리랑 같이 타고온

    바틱에어 승무원 언니들 짐도 

    안나와서 단체로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한참 기다림

     

     

     

    기다리다 지쳐 구석에 앉아 면세품 포장 뜯어 짐정리 하며 기다리니 30분 만에 나온 내 캐리어 ㅠㅠ

     

    비행기에서 내린게 12시 55분이었는데, 짐 찾으니 거의 1시 55분. 내려서 입국심사 받고 짐찾기까지 1시간 걸렸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짐 빨리 나오길!

     

    이제 공항 ATM에서 링깃 인출해서 숙소까지 가야하는데

     

    공항 ATM 찾아 삼만리

    출발층(5층)에 있던 ATM

     

    ATM도 못찾아서 한참 헤매고

    가까스로 찾은 ATM에선 돈이 안나와

    한참을 삽질해야만 했다 ㅠㅠ ㅋㅋㅋ

     

    쿠알라룸푸르 공항 ATM 위치 및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현금인출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아래 포스팅에

     

    영혼을 담아 남겼으니 꼭 참고하시구요

     

    <KL공항 ATM 관련 포스팅>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1터미널 ATM 위치, 트래블로그 카드 인출 시 주의할 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1터미널 ATM 위치, 트래블로그 카드 인출 시 주의할 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1터미널 ATM 위치, 트래블로그 카드 인출 시 주의할 점 -내가 했던 삽질, 여러분은 하지 말아요 올 1~2월, 10일 일정으로 다녀왔던 말레이시아 여행. 요즘 여행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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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어찌 저찌저찌해서

    현금 인출했으니

     

    이젠 공항철도 타고 시내로 갈 차례

     

    쿠알라룸푸르 공항철도 KLIA 익스프레스 타고 공항에서 시내 가는 길

    (1터미널. T1에서 시내 가기)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난 공항철도를 타고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혼자기도 했고, 그동안은 새벽 비행기만 타서 대중교통을 탈래도 탈 수가 없었는데, 모처럼 낮 비행기를 타서 대중교통 도전!

     

    KLIA익스프레스는 우리나라로 치면 인천공항-서울역 무정차 직행 열차다. 

     

    매표소

     

    공항 2터미널 -> 1터미널 -> 센트럴역(KL Sentral) 을 무정차로 이동한다. 2터미널에서 1터미널을 거쳐 시내 센트럴역으로  무정차 이동하는 급행열차. 소요시간은 약 30분! 

     

    KLIA 익스프레스 티켓 구입처 및 가격비교, 시간표, 배차간격 등의 정보는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썼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철도 가격, 시간표 정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KLIA 익스프레스 타고 시내 가는 법, 시간표, 가격 비교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KLIA 익스프레스 타고 시내 가는 법, 시간표, 가격 비교

    쿠알라룸푸르 공항 철도 KLIA 익스프레스 타고 시내 가는 법, 시간표 오늘은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인 공항철도 KLIA 익스프레스 (KLIA Ekspres) 정보에 대해 써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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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KLIA 익스프레스 타러 가는 길은 공항 내에 여기저기 표지판이 있기도 하고, 엘베에도 이렇게 꽃분홍색으로 이정표가 있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었다고 한다 ㅠㅠㅠ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 열차 타는 곳은 공항 1층에 있고 이렇게 친절하게 버튼 옆에 이정표가 써 있다. 참고로 도착층은 3층이기에 엘베를 타고 두개 층만 내려가면 된다.

     

    난 돈 뽑는다고 출발층(5층)에서 탔더니 더 많이 내려갔지만 ㅎㅎ

     

     

    난 클룩에서 티켓을 구입해서 클룩에서 받은 큐알코드를 개찰구 바코드 스캐너에 찍으면 바로 플랫폼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암튼 클룩에서 구입할 경우 별도의 티켓 교환 없이 예약시 받은 큐알로 바로 탑승 가능 하다는 점

     

     

    들어가면 플랫폼A와 B가 있는데 익스프레스는 플랫폼 A에서 타면 된다. 참고로 플랫폼 B의 트랜짓은 다른 역에도 정차하는 완행 열차이다.

     

    익스프레스 배차간격은 20분이라 좀 기다리다보면 금방금방 옴

     

     

    열차는 듣던대로 쾌적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온다. 사진처럼 짐 싣는 곳도 따로 있고, 사람들이 많이 타긴 하지만 열차를 꽉 채울만큼 타는건 아니라 자리 여유도 넉넉함

     

     

     

    좀 늦게 탔더니 짐칸에 캐리어들이 가득차 있어서 걍 좌석 옆에 두고 탐 ㅎㅎ 사진처럼 24인치 캐리어가 이렇게 딱 맞게 들어간다. 작은 짐은 머리 위 선반에 올려둘 수도 있다.

     

     

    자리 앞에 달려 있던 컵홀더. 충전 단자가 있나하고 봤는데 충전단자는 없는 듯 했고, 와이파이도 된다던데 난 현지 유심 사용 중이라 이용해보진 않았다.

     

    열차 탄게 2시 40분 정도였으니 비행기 내린지 1시간 45분만에 드디어 공항 탈출 ㅋㅋㅋㅋㅋㅋ ㅠㅠ 헤매지만 않았으면 1시간 남짓이면 공항 탈출 했을텐데 ㅎㅎㅎ

     

    시내가는 길에 보였던 팜유 나무

     

    이제 30분 편안히 멍때리고 있으면 센트럴역까지 한 방에 간다. 무정차 직통 열차라 잘못 내릴 걱정도 없다. 다른 사람 모두 내릴 때 그냥 내리면 끝!

     

     

     

    센트럴역(KL Sentral)에서 부킷빈탕 가기

    이제 센트럴역에서 숙소가 있는 부킷빈탕까지 가야하는데, 센트럴역에서 부킷빈탕으로 가려면 연두색 8호선을 타야 한다. 

     

    노선도 가운데 신호등처럼 생긴 점5개가 센트럴역(KL sentral)

     

    센트럴역은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 같은 복합 환승역이라 여기를 거쳐가는 지하, 지상철 노선이 6개쯤 되는데, 내가 타야할 연두색깔 8호선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난 또 8호선 타는 곳 찾느라 또 헤매고 ㅋㅋㅋㅋㅋ

     

     

    도착 첫날 부터 계속 헤매기만 하는 나. 하지만 아직 더 헤매야 숙소에 갈 예정이구요

     

     

    왠만하면 이정표나 표지판 보면 잘 찾아가는 편인데 연두색 노선은 표지판을 봐도 찾아가기가 복잡했다. 체감 서울역 1호선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는 길마냥 ㅋㅋㅋㅋ

     

    익숙하면 괜찮은데 초행길엔 헤맬 수 밖에 없는 그런 느낌ㅠ

     

    여튼 맥도날드 있는 층에서 한층 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쇼핑몰 입구가 나오는데 이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말차소스

     

    가다 지쳐 쇼핑몰 입구에 있던 야오야오( IIAOIIAO ) 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재정비해서 다시 무브무브

     

    유튜브에서 많이 보던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집인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 새콤달콤하고, 서브웨이 마냥 위에 올라가는 토핑과 소스를 고르는 독특한 컨셉의 아이스크림 집!   지쳤을 때 먹으면 딱 ㅋㅋㅋ그게 바로 지금

     

    여튼 여기가 맞나 싶은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면 이정표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정표 보면서 이동하다

     

     

    드디어 다와감 ㅋㅋㅋㅋ

     

     

    이 문을 통해 나가면 

    8호선 타는 곳이 나온다.

     

     

    드디어 처음 해보는 시내 구경

     

    생각보다 시티시티하고 깔끔했던 쿠알라룸푸르의 첫 인상

     

    전철 토큰 구입하기

     

    이제 티켓 판매기에서 토큰을 구입해서 전철을 타면 된다. (아쉽게도 싱가포르와는 달리 쿠알라룸푸르에선 트래블월렛을 교통카드로 사용하는게 불가능 했음)  

     

    쿠알라룸푸르 교통카드 (터치앤고)도 있지만 문제는 이 교통카드는 파는데가 별로 없어 사는게 쉽지가 않다. 아니 무슨 교통카드가 구입하기가 이리 빡세 ㅋㅋㅋㅋ 하는 수 없이 토큰을 구입해야하는 상황인데

     

     

    문제는 기계는 소액권만 받기 때문에 나처럼 갓 환전해서 고액권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용이 불가 ㅋㅋㅋㅋ (동전, 1링깃, 5링깃 지폐만 사용 가능. 카드결제도 불가)

     

     

    첨엔 이 사실을 모르고 여러 번 시도하다 시간만 버리고 어떡하나 하다 유인 매표소에 가봤는데 다행히 유인 매표소에선 고액권도 받아줘서 겨우겨우 토큰을 구입했다.

     

    직원에게 목적지 역 이름을 말하면 가격을 말해줌.

     

    (티켓 판매기계로 구입할 때도 목적지 역을 선택하고 필요한 토큰 수량을 입력하면 가격이 뜨고, 그 가격만큼 기계에 투입하면 토큰을 구매할 수 있음)

     

    아니 이거 하나 사기가 뭐이리 힘드냐구 ㅋㅋㅋㅋ

     

    숙소 가기도 전에 기빨리고 힘들고 아주 죽겄음ㅠㅠㅠ

     

     

     

    이제 진짜 숙소로 좀 가보자 ㅋㅋㅋㅋ

     

     

    토큰은 생김새만 보면 어디 구멍에 투입해야 할 것 같지만

     

    교통카드 처럼 터치하고 타는게 함정 ㅎㅎ

     

    나중에 목적지에 도착해서 개찰구로 나갈 때는 구멍에 넣고 나갔던 듯

     

     

    KL Sentral역에서 Bukit Bintang(부킷빈탕)역까지는 다섯 정거장!

     

     

    연두색 라인 8호선은 엄밀히 말하면

    지하철이 아니라

     

    지상 모노레일이다. 좌석배치가 독특함.

     

    히잡 쓴 언니들이 가득한 전철 내부를 보니 비로소 말레이시아에 온게 실감나네여

     

    부킷빈탕역 출구. 15:55

     

    이렇게 부킷빈탕역에 내리니

    공항에서 부킷빈탕까지 KL 익스프레스+모노레일 타고 총 1시간 15분 걸림

     

    그리하여 비행기 내린지 3시간 만에 숙소 근처에 왔다

     

     

    뜨쉬 ㅋㅋㅋㅋㅋㅋㅋ힘.들.다 ㅠㅠㅠㅠ

     

    심지어 역출구에서 나가는 곳까지 잘못 찾아서 마지막까지 헤맸다는 점. 나 왜이래 진짜...

     

     

     

    이렇게 시티시티하고

    날씨조차 끝내주는데

     

    난 벌써 지쳤어요 땡벌

     

     

    안녕 쿠알라룸푸르?

     

    근데 나 좀 피곤한 것 같아

     

    다음 편에 계속!

     

    <알맹이의 여행 포스팅>

    서 말레이시아 여행 후기 및 팁, 유용한 정보 1편(쿠알라룸푸르, 말라카, 페낭, 푸트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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